청주시는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급수구역 확대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상반기에 신전동, 장암동, 신성동, 평동, 외북동, 남촌동, 가덕면, 남이면, 현도면 등 21곳에 44억 원을 투입해 총 30.4Km의 상수도 관로를 매설한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사전설명회를 통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사업계획에 반영해 공사와 관련한 민원 발생이 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급수구역 확대사업은 미 급수지역에 상수도 관로를 매설하여 주변 지역의 주민에게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3월 중으로 21곳을 실시설계를 완료해, 3월말 착공,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완료되면 891가구, 2,673명에게 상수도 공급혜택이 가능하게 된다.
개별급수관까지 급수를 원하는 시민은 급수구역 확대사업 준공 후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과 급수팀으로 급수신청을 별도로 해야 한다.
한편 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230Km 상수도 관로를 매설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8곳에 20억원을 투입해 14.5Km 상수도 관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문의는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과 급수팀 ☎201-453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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