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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다리 | ||
진천군은 이번 주말 최고기온이 10~16℃로 따스한 봄기운을 느끼기에 좋은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군 방문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군의 대표적인 명소는 청년의 신비 농다리와 초평호를 잇는 초롱길이다.
충북도 유형문화재 28호인 농다리를 건너 왼쪽으로 1.7km의 농암정으로 이어지며 그 너머 탁 트인 초평호의 전망이 펼쳐진 평지 형태의 수변 탐방로가 있고 93m의 출렁다리, 한반도 지형과 붕어찜 전문음식점 20여 곳이 있는 붕어마을도 있다.
보탑사는 진천읍 연곡리에 위치해 있으며 조계종 비구니 스님들의 수행 정진하는 사찰이다. 경내 한 가운데는 못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내부를 통해 3층까지 올라갈 수 있는 3층 목탑이 세워져 있다.
이번 달 말부터 하나둘 꽃을 피우기 시작해 4~5월 꽃 만개가 절정에 이른다. 인근 김유신 장군 유적지 및 만뢰산 자연생태공원 등 볼거리도 가득하다. 전국 유일 산림습지식물원, 등산로, 숙박시설을 갖춘 생거진천 자연휴양림도 또한 마찬가지다.
시설 예약은 전화나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홈페이지로 가능하다.
이 밖에도 배티성지, 백곡저수지, 참숯 테마공원, 종박물관, 판화미술관 등도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문의는 진천군 기획감사실 ☎539-3052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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