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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발전소(상임대표 조상)는 지식적인 단순한 책읽기에서 벗어나 인문학 강사와 교감하고, 자발적 모둠활동과 토론 등을 통해 학교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공부와 삶의 의미를 찾아 주기 위해 다채로운 인문학의 모습으로 매년 매학기 특별기획, ‘청소년 인문학 교실’을 연다.
충북교육발전소의 청소년인문학교실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주는 데 주안을 두고, 월1회 추천된 책을 읽고 각 분야 전문 강사로부터 강연을 들은 후 함께 토론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기본 포맷으로 진행된다.
21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청원구 대성로(청대정문)에 위치한 행복카페 2층 ‘인문공간’에서 40명의 중ㆍ고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인문학교실에는, 10명의 교사ㆍ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교학상장’의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수강자를 모집하자마자 신청이 넘쳐 4년째 이어온 남다른 인문학 강좌가 분명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강의 내용 및 진행일정은 별첨 홍보물과 같다.
문의는 충북교육발전소 ☎222-157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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