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생활주변 선거의 투표편의성 제고 및 각종 정책·의사결정의 합리적 의견수렴을 위해 공직선거가 없는 올해 온라인투표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투표서비스는 구성원이 한 장소에 모이기 어렵거나 신속한 의사결정 필요시 합리적 의견수렴에 효율적인 투·개표방법으로, 충북선관위는 본 서비스의 장점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투표만세(투표로 만드는 행복한 세상) 실천학교”도 함께 운영한다.
올해 충북선관위에서 운영하는 “투표만세 실천학교”는 도내 2개 학교(제천제일고등학교, 영동학산초등학교)를 선정하여 1년간 학교 내 선거뿐만 아니라 각종 정책 및 의사결정에 온라인투표서비스를 적극 지원하는 사업으로, 각종 의사결정 등에 학부모의 민주적 참여 모습을 통해 미래유권자의 갈등관리교육에도 효과적일 것이라는 의견이다.
한편, 투표만세 실천학교로 지정된 제천제일고등학교는 3. 19.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보궐선거에 온라인투표시스템을 활용하였으며, 종전보다 높은 투표율로 그동안 시간적 여유가 없어 쉽게 참석하지 못했던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충북선관위는 앞으로도 공직선거를 통해 축적된 선거관리 노하우를 살려, 각종 기관·단체 및 공동주택 등의 대표자 선출 투표와 더불어 정책결정을 위한 찬반투표, 사회갈등 해소를 위한 주민의견수렴 등에 온라인투표시스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온라인투표시스템 이용신청 및 방법 등은 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 홈페이지(http://www.kvoti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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