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20일 청주시를 공식 방문하여 청주시민에게 도정을 설명하고, 도민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시종 지사는 흥덕구청에서 지역원로 및 유관기관장, 기업인 등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도민과 대화를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또한 도정설명회에서는 충북도의 비전과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세계적인 바이오밸리 조성 등 청주시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진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도민 건의사항을 청취, 도민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대책방안 등을 밝혔다.
아울러 도와 청주시, 청주시기업인협의회는 충북경제 4% 실현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공동협력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시 기업인협의회는 충북도가 160만 도민행복시대를 만들기 위해 새롭게 도전하는「충북경제 전국 4%실현」에 충북인의 자긍심과 도전 정신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편, 이시종 지사는 흥덕구청에서 있었던 도민과의 대화에 앞서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현황을 청취했으며,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청취했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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