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축구인의 향연,‘2015 영동리그’가 21일 영동중학교에서 노장부‘동조회 대 양강회'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10월까지 8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영동리그는 영동중학교 운동장을 비롯한 보조경기장에서 청년부 7개팀과 장년부 7개팀, 노장부 7개팀 등 총 21개팀이 참가해 예선 리그전 100경기와 챔피언 결정전 9경기 등 모두 119경기가 열려 축구동호인의 친목도모와 함께 영동지역 최고의 축구클럽을 가린다.
경기는 청년부(1993년 출생 이전), 장년부(1976년 출생 이전), 노장부(1966년 이전생) 나눠 진행하며 풀리그 경기 후 4강 진출팀이 챔피언 결정전을 가진다.
참가팀은 청년부 △동조회 △영친회 △영조회 △성우회 △하나회 △학산회 △양강회(이상 7팀), 장년부 △동조회 △영조회 △성우회 △하나회 △학산회 △양산회 △용산회(이상 7팀), 노장부 △동조회 △영친회 △백호회 △영조회 △학산회 △양산회 △용산회 △심천회(이상 7팀)으로 소속 클럽의 명예를 걸고 지난겨울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한편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영동리그는 지난 1996년 조기축구회원의 친목과 기량 향상을 위해 시작 돼 스포츠를 통한 회원 간 친목도모는 물론 축구동호회 활성화와 생활축구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문의는 문화체육관광과 체육팀 ☎740-3224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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