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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훈 진천군수 연변에서 전해진 감사패 받아지난해 개최된 보재 이상설 수학캠프 초정 조선족 학생(2명) 손수 쓴 편지도 함께 전해와
▲ 유영훈 진천군수 감사패 수여

유영훈 진천군수는 23일 중국 연변에서 온 뜻밖의 선물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경호 ‘중국 길림성연변조선족자치부 연변후대사랑과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모임’ 회장이 유 군수 집무실을 방문해 감사패를 직접 전달했다.

군이 지난해 개최된 보재 이상설 수학캠프 시 중국 길림성 연변 조선족 학생 2명을 초청한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뤄졌다.

특히, 유 군수는 수학캠프에 직접 참여한 방예경, 주윤희 학생이 정성을 담아 손수 쓴 편지 2통을 전해받자 크게 기뻐했다.

진천군은 지난해 7월 28일과 29일 이틀간에 걸쳐 도내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에서 ‘보재 이상설 수학캠프’를 운영한 바 있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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