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이 다양한 복지수요를 찾아 해결하고 공직자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공무원 자원봉사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
이를 위해 공무원 자원봉사 활성화 기반 조성, 자원봉사 생활화 선도, 자원봉사활동 참여주체 다양화, 자원봉사활동 우수 공무원 인센티브 제공방안 등을 담은 공무원 자원봉사활동 세부추진계획을 이달 수립했다.
군은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자원봉사활동을 선도해 지역 사회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유도하고 공직자 개인이 보유한 재능을 사회공헌 활동에 기부하는 계기를 마련, 보람과 긍지를 갖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문화 풍토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공무원 자원봉사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1365 자원봉사포털시스템(www.1365.go.kr)’에 의무가입 하도록 해 지속적인 실적을 관리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참여 우수 공무원에는 모범공무원 표창 추천, 할인가맹점 이용, 우수 봉사자에 대한 해외봉사 기회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원봉사 생활화를 선도하기 위해 부서 단위로 연 2회 이상 자원봉사의 날을 지정 운영, 농촌일손 돕기,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정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공무원 동호회별 자율봉사, 퇴직공무원 봉사활동 지원 등 공직자 봉사활동 참여주체를 다양화해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영동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소외계층 집수리 및 연탄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재능 기부 나눔활동에도 공무원 개인이 보유한 전문성과 재능을 십분 발휘해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문의는 행정과 민간협력팀 ☎740-3172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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