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청원군의회 박정희 의원 | ||
10일 박정희 의원은 제206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청원군이 옥산산단 개발계획 변경신청을 거부해야 하고, 충청에너지서비스(주)도 주민공청회를 이행, 의견 수렴을 해줄 것”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 ‘SK충청에너지 서비스 (주)’가 산업통상 자원부로 부터 허가를 득한 집단에너지사업은 옥산산업단지내에 열병합발전소를 설치, 오창 및 옥산산단 입주 기업에 열(증기)를 공급하고 부생 전기는 전력거래소에 판매하겠다는 계획이나, 산업단지내 입주대상 업종이 아니다“며 ”금강유역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로 적합판정을 받은 후, 충북도로부터 산업단지개발 실시 및 관리계획의 변경 승인을 득해야 하는 사항으로 현재로는 아무런 조치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충청에너지 서비스(주)가 산단에 에너지 공급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는 국토교통부의 관련법을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산업시설용지 용도가 확정되기 이전에 적용할 수 있는 근거로 이미 용지가 확정된 상태에서는 불가능 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옥산산단 유치 업종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 비금속광물제품,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 전기장비, 기계 및 장비, 자동차 및 트레일러, 폐기물 수집운반 처리 및 원료재생업 등이다.
.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