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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진천읍에 거주하는 박 모씨(남, 40세)는 군에서 가장 유동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진천읍 정자(井)도로가 깨끗해진 걸 보고 놀란 듯 말했다.
이처럼 진천읍이 몰라보게 깨끗해진 이유는 올해부터 군이 별도의 예산을 투입해 4명의 환경미화원을 확보하고 매일 새벽 4시에 정자도로 가로 청소를 한 데 따른 것이다.
4명의 인력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일일이 빗자루 질을 하며 담배꽁초, 먼지 등 각 종 쓰레기를 깨끗하게 수거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각 읍면별 시가지를 중심으로 환경시범거리 지정·운영 △매주 1회 군민이 함께하는 자율청소의 날 지정·운영 등 깨끗한 진천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칠 계획이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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