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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듀링(대표 고진성)과 지역이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 체결은 12일 서울 반포동 소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있었다.
터치스크린패널을 제조하는 ㈜듀링은 수도권 우량 중소기업으로 증평1산업단지 한국철강 부지 1만 1510㎡를 임대받아 450억원을 투자,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가 오는 2016년까지 600여명의 직원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수도권 지역의 우량 기업이 증평으로 이전해 고무적”이라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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