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김병국 의장은 25일 ‘2016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선정을 위한 농식품부의 대면평가장인 대전 유성호텔을 방문하여 평가위원들을 만나 청주시에서 공모한 신규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요청하였다.
청주시에서 공모한 사업은 미원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일반지구), 가덕면의 한계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권역단위종합개발), 남일면의 시군 창의사업 등이다.
이날 열리는 대면평가는 서류검토, 인터뷰 평가로 실시되었으며‘한계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은 한계권역은 원주민과 다수의 귀농 귀촌인이 한데 어우러져 농촌 공동체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농촌마을로, 한계저수지와 백족산(413m) 등 수려한 어메니티 자원과 함께 충북자치연수원ㆍ교통연수원ㆍ단재교육연수원, 과학고등학교 등의 교육시설자원을 보유하여 외부 방문객 유입이 많은 지역이다.
또한, 한계저수지 둑 높임 사업 이후 수변공간의 활용성이 한층 높아지고, 청주ㆍ청원 통합시 출범(2014.7)과 인접지역 동남택지개발지구(2018년 준공예정, 계획인구 42,000여명)와 연결되는 도로개설사업이 2016년 완공예정으로 청주시 명품 농촌마을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한계권역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을 통해 문화복지수준 향상, 정주환경 개선 등 한계권역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함과 동시에 청주시 대표적 전원마을 뿐만 아니라 도시민의 건강한 농촌휴양여가공간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청주시의회 홍보팀 ☎043)201-3032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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