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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위원장 육미선)는 3월 25일(수) 청주문화산업단지 2층 직지룸에서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시정대화를 가졌다.
오늘 시정대화는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와 ‘제9회 세종대왕초정약수축제’ 등 재단이 추진 중인 주요 행사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청주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주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육미선 위원장, 남연심 의원, 박정희 의원, 변창수 의원, 서지한 의원, 윤인자 의원, 최충진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재단은 오는 9월 16일부터 40일간 옛 청주연초제조창에서 열리는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와 관련해 ▲공예의 문화산업화 ▲예술성과 대중성의 조화(흥행요소 강화) ▲지역작가 참여 확대 ▲시민의 비엔날레 등 4대 추진과제를 담은 기획전과 미디어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Hands+, 확장과 공존’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비엔날레는 예술성을 보여주는 것에서 나아가 미디어 아트와 협업전시를 선보이고 개·폐막식에 미디어 퍼포먼스를 도입하는 등 타 장르와의 융합을 시도할 예정임을 강조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알랭드보통이 예술감독으로 참여하는 ‘알랭드보통 특별전’에 대한 영상을 상영하고, 행사장 및 각종 공예 체험프로그램에 로봇을 도입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눈길을 사로잡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한 청주·청원 통합으로 청주시문화재단이 맡아 개최하게 된 ‘제9회 세종대왕초정약수축제’와 관련한 브리핑이 이어졌다.
의원들은 현안보고가 끝난 뒤 ‘문화재생서식처 동부창고34展’이 진행되고 있는 동부창고34동 및 청주연초제조창 등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문의는 청주시의회 홍보팀 ☎043)201-3032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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