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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외국인 유학생 꾸준히 증가…전년도 대비 23.5%증가, 활발한 자매결연과 글로벌 교육환경 구축에 힘쓴 결과
▲ 충북대학교 국제교류본부 강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학생들이 어울리는 모습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최근 5년간 외국인 유학생 현황에서 어학연수생, 학부생, 대학원생을 포함한 외국인 유학생(재적생 기준)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내 타 대학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감소하는 추세인 것에 반해, 충북대는 2011년(4월 1일 기준) 601명에서 올해(3월 20일) 1,013명으로 68.6%나 증가했으며, 전년도(4월 1일 기준)에 외국인 재적생이 820명이였던 것에 대비해 올해 23.5%가 획기적으로 증가했다.

충북대학교에 따르면 외국인 유학생의 꾸준한 증가 이유는 국제교류본부가 외국대학과의 활발한 자매결연과 글로벌 교육환경 구축에 힘 쓴 결과라고 밝혔다.

특히 충북대학교는 윤여표 총장이 지난 11월과 1월에 중국의 여러 대학과 호주와 뉴질랜드의 대학과 공공 기관을 방문 하는 등 대학 본부 차원의 외국대학과의 실질적 교류를 위해 활발하게 애쓰고 있는 등 세계 유수 대학들과의 교류를 통해 실력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 발맞춰 충북대학교 국제교류본부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에 한국어 교육부터 대학 진학 및 졸업까지 원 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를 구현함으로써 세계 모든 나라 인재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국적 다문화 캠퍼스를 실현해가고 있다.

한편, 충북대학교는 지난 해 교육부와 법무부가 선정한 ‘2013년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되어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이 우수함을 인증 받았다.

문의는 충북대학교 국제교류본부 ☎043-261-3890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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