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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15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본격 추진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드림스타트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계획을 완료하고 분야별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드림스타트사업은 0세부터 만12세까지 저소득 취약계층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 파악과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빈곤의 대물림을 단절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군은 올해 △신체․건강프로그램으로 종합건강검진, 치과치료지원, 영양교육, 응급처치교육 △인지・언어 프로그램으로 학원・학습지 연계를 통한 기초학습지원, 교과연계 체험학습, 창의력 레고교실 △정서・행동프로그램으로 가족상담, 아동심리・놀이치료, 가족캠프 및 문화 체험 △가족지원프로그램으로 부모 교육, 부모취업연계 등 4개 분야 40여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물리적·경제적 여건으로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영유아 홈케어 체크, 찾아가는 동화 구연 등 대상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 실시해 많은 아동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증평군드림스타트 2012년 10월 개소 이후 대상자를 확대해 현재 127가구 211명 아동에 대해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내 복지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연계해 지역아동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의전화 주민복지실 아동보육팀 ☎835-3864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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