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충북도 투자유치단이 충북경제자유구역 내에 첫 외투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미국 현지시각 11일 이시종 지사는 티슈진, 하우저 등 2개사와 총 6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협약내용에 따르면 티슈진은 2018년까지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내 5만㎡ 규모의 생산부지에 5000만 달러를 투자해 세포치료제 생산시설을 설립할 계획이다.
오송역세권 개발사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는 이 회사는 오송역세권 개발을 위해 3억 5000만 달러를 투자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슈진에 앞서 충북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하우저는 2018년까지 진천 산수산단 내 4만 5000㎡ 규모의 부지에 1500만 달러를 투자해 스테인리스 주방싱크제품 등 주방기구 생산시설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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