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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곤충산업 연구회 창립총회 개최”미래 식량자원 선점의 계기 마련

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명혁)에서는 26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청주시 산업곤충 연구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 했다.

이번 청주시 곤충산업발전연구회는 현재 곤충을 사육하고 있는 농가와 곤충산업과 가공식품개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뜻을 같이하는 회원들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활동을 위하여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최근 세계 식량기구(FAO)는 미래식량 자원으로 곤충을 주목하였고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작년도에 갈색거저리와 흰점박이 꽃무지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임시식품으로 승인해 곤충산업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도 통합청주시 출범에 맞추어 연구개발과에 곤충사육기술개발과 보급을 위하여 곤충연구실을 설치 운영 중에 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2년 동안 청주시곤충산업연구회를 이끌어갈 초대 회장으로 충북곤충체험학습장대표 박덕주씨, 부회장 임영대씨, 사무국장 김영일씨등 5명의 운영위원이 선출되었으며 금년 사업으로 4월 식품레시피개발을위한 관련대학교와 MOU 체결, 10월 청원생명축제때 곤충체험장 운영, 11월 곤충산업 발전세미나개최등 계획도 수립하였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날 갈색거저리 10kg을 10명의 회원들에게 분양도 하였으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날 총회 창립을 계기로 분기별 정기회의 개최 시 정보교환과 사육기술 향상을 위한 과제발표 그리고 선진지 벤치마킹추진 등 곤충산업을 선점하고 미래성장동력 산업으로 이끌어 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 하였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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