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수돗물 수질상태가 대단히『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이번 달 실시한 지북, 영운, 미원, 낭성정수장 월간 수질검사 결과에 따르면 59개 전 항목에 대하여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돗물의 맑은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의 경우 수질기준 0.5 NTU에 대하여 0.06∼0.07로 나타나 기준치의 1/10 정도로 대단히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정수장에 수질자동측정기를 설치해 중요항목에 대해 실시간 수질검사를 하고, 일반세균이나 대장균군은 매주 수질검사, 중금속, 잔류농약 등의 유해물질에 대해서는 매월 1회 분석 장비를 이용해 수질검사를 하고 있다.
특히, 시 수질시험실은 환경부에 공인수질검사기관으로 지정받은 전문수질검사기관으로 매년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정도관리평가에서 『기관적합』판정을 받고 있어 수질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가정에서 수돗물 수질검사를 신청할 경우 무료로 수질검사를 해주고 있다.
수질검사 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정수과 시험팀에 신청하면 전문요원이 방문해 채수한 후 검사결과를 우편으로 보내게 된다.
수질검사 항목은 마시는 물로써 적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본적인 항목 외에 녹물 관련 항목 등 19개 항목이다.
문의는 상수도사업본부 정수과 시험팀 ☎201-458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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