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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오는 4일 개기월식 공개관측을 위해‘한별이와 함께하는 달빛여행’행사를 증평읍 율리 좌구산자연휴앙림 내 별천지공원에서 개최한다.
개기월식은 지구의 그림자속으로 달이 이동하며 달이 어두워지는 현상으로 4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발생한다.
이번 행사는 개기월식관측과 에어로켓 만들기, 제3회 달빛음악회, 특별강연 등 다양한 체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주민 및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달 사진 촬영을 원하는 참가자는 좌구산천문대에서 보유한 천체망원경을 통해 렌즈분리형 카메라를 갖고 오면 누구나 쉬게 촬영할 수 있고 부대행사로 우리나라의 천문학 역사와 달을 주제로 천체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클라리넷 연주자들의 모임인 한음클라리넷 앙상블이 달빛 밤하늘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익숙한 음악도 선보일 예정이며, 에어로켓 만들기는 재료의 수량제한으로 사전 예약을 해야만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산림공원사업소 휴양시설팀 ☎835-4573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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