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이 다음달 1일부터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 대행 수수료를 최고 26.9%인하한다고 밝혔다.
군은 기존 음성읍의 대행업소(청우상사)와 지난 2월 공모를 거쳐 추가로 지정받아 오는 5월부터 운영예정인 금왕읍 대행업소와 협의를 거쳐 자동차 번호판 발급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
유형별 인하 가격은 ▲대형은 30,000원에서 23,000원(23.3%) ▲중형 긴번호판은 28,000원에서 22,000원(21.4%), ▲혼합형은 26,000원에서 19,000원(26.9%), ▲짧은 번호판은 25,000원에서 19,000원(24%), ▲이륜차(오토바이)는 8,000원에서 6,000원 (25%)이다.
이로서 신규로 등록하거나 교체를 원하는 주민의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게 되었다.
한편, 음성군은 지난 2011년 11월부터 자동차 등록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금왕읍사무소에 차량등록실 금왕분소를 운영하여 군 전체 자동차 등록 민원업무의 60%를 처리하고 있다.
음성군의 2014년말 기준 자동차 등록대수는 49,431대, 건설기계는 2,241대로 매년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문의는 건설교통과 ☎871-3455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