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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리마을 취약지역 개조 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
▲ 선정마을인 증평읍 죽리마을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대통령직속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이원종)가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프로젝트 사업’에 최종 선정돼 16억 7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죽리마을은 농어촌 마을에 드물게 초등학교가 소재하고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등 생활여건 개조가 시급하다는 점이 인정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으로 밝혀졌다.

군에 따르면 죽리마을은 2016년까지 3년간 노후주택 수리,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담장 개선, 소방도로 확장, CCTV 확충 등 생활여건 개선 및 주민안전을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죽리마을은 지난 11월 지역발전위원회의 사업 가이드라인이 발표된 후 마을추진위원장인 김웅회 위원장을 중심으로 주민동의 및 참여의사 서명, 주민회의 등을 거쳐 주민이 참여하여 사업계획을 확정한 바 있다.

군에서는 지난해 선정된 죽리마을의 문화복지분야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죽리마을 주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는 미래전략과 미래전략팀 ☎835-4613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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