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천연식초 가공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 이하 농기센터)는 1일 전동면 송성리에서 양조발효 식초 제조기술시범 사업장인 영농회사법인 세종천연식초(주)의 개소식을 가졌다.
세종천연식초(주)는 원료전처리실, 알콜발효실, 식초발효, 숙성실 등 330㎡ 규모의 가공시설을 갖추고, 지난해‘세종이 사랑한 식초’라는 브랜드를 개발했다.
이 사업장은 앞으로 전동면 송성리 일대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을 원료로 현미식초와 배, 포도, 복숭아 등 세종시 대표적 과일을 원료로 향기로운 과일 발효 식초를 생산할 계획이다.
문의는 지도기획과 생활자원담당 농촌지도사 ☎044-301-253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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