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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갤러리가 된 공사 현장의림지 수리공원 조성사업 본격추진

제천의 명소인 의림지에 사진작품 갤러리가 조성되었다.

갤러리가 조성된 곳은 제천시가 2014년 11월 착공한 「의림지 수리공원 광장 및 체험장 조성사업」의 공사 휀스이다.

의림지 역사박물관 건립에 따른 광장 및 체험장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박물관 전면부의 연못과 수변 공간, 황토길, 잔디광장 조성을 주 골자로 하고 있다.

동절기가 지나 공사가 본격 추진됨에 따라 설치한 휀스에는 의림지 역사박물관의 조감도와 제천10경 등을 담은 사진작품이 전시되었다.

이는 의림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박물관 건립사업을 안내하고 단조로운 휀스의 빈 공간을 갤러리로 활용함으로써 공사현장으로 인한 의림지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자는 취지이며 갤러리는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형 사진 판넬로 구성되었다.

의림지 수리공원의 준공일은 금년 11월로 2017년 말 개관 예정인 의림지 역사박물관보다 먼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서 개장 할 예정이다.

제천시는 또한 의림지 수리공원 조성사업 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던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자, 박물관 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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