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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숭선마을 어촌특화 역량강화사업 대상지 선정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지사장 박종국)는 1일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고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수행하는 2015년 어촌특화 역량강화사업 공모에 충주시 신니면에 위치한 내포·숭선마을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어촌특화 역량강화사업은 지역주민 주도로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할 수 있도록 어촌마을 주민의 역량강화와 상향식 자율적 어촌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에서 30개 어촌마을이 신청해 1차 서면평가, 2차 현지실사를 통해 12개 어촌마을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충북에서는 내포·숭선마을이 유일하다. 특히 바다와 접하지 않은 내포·숭선마을은 용당저수지, 요도천 등 풍부한 내수면자원을 보유하였기 때문에 내륙의 어촌마을로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마을이다.

문의는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043-841-301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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