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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필용 음성군수가 명품 농특산물인 수박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 ||
음성군이 금왕지역에서 생산되는 수박의 안정적인 출하를 위해 ‘금왕수박 출하기원제’를 개최한다.
이번 ‘금왕수박 출하기원제’는 금왕농협(조합장 민병대)과 금왕수박작목회(회장 최영수)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오는 20일 서울 가락농산물공판장에서 열린다.
음성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올찬 수박은 하우스시설을 이용한 촉성재배와 단타원형의 꿀수박 계통을 입식해 과피가 얇고, 선홍색의 과육과 짙은 호피색 무늬로 아삭아삭한 육질이 일품으로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비파괴당도측정기로 선별해 제품이 균일하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한국능률협회에서 3년 연속 웰빙 농산물로 인증받는 등 엄격한 품질관리로 고품격의 농산물로 인정받아 다른 지역의 수박보다 높은 가격을 받고 있다.
군은 고품질 다올찬수박 생산을 위해 수박 비가림시설, 차광망 개폐시설, 비가림 관수시설, 이동식 차광장치 지원사업 등 다올찬 수박 명품화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관내 274개 농가에 사업비 15억 7700만원(군비 50%, 자담 50%)을 투입해 농가소득 증대와 명품 브랜드 가치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오는 22일 다올찬수박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제20회 맹동수박축제’가 맹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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