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은 4일 도안면 화성리 산25번지 일원에서 홍성열 군수를 비롯해 군 산하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0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군은 제70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증평에 아름다운 녹색 숲을 가꿔 후손에게 물려줄 산림을 조성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2.4ha의 면적에 4년생 소나무 3,600그루의 나무를 손수 구덩이를 파고 나무를 식재하며 녹색증평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올해도 조림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으로 증평읍과 도안면 18개소 약 24.6ha에 경제림 조성사업을 실시해 임야 15개소 18ha에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한 소나무, 백합나무 등 47,000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경관 향상을 위해 삼기저수지 주변 임야 3ha에 단풍나무, 고로쇠나무 1,180본과 산림재해방지조림을 조성하기 위해 증평읍 광덕리 일원 3.6ha에 소나무 5,400본을 심어 녹색생태도시의 기반을 다진다.
그 외 율리지구 55ha와 증평지구 46ha 면적의 임지에 숲 가꾸기사업을 실시해 숲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증진시킨다는 방침이다.
문의는 산림공원사업소 산림담당 ☎835-4515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