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교통대, 창업진흥원 주관 28개 창업선도대학 업무협약 체결 | ||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2015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652억원)의 본격 추진에 앞서, 2일 국민대학교에서 28개 창업선도대학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행사는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강시우 창업진흥원장, 28개 창업선도대학 총장단* 및 창업지원단장(교무위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 內 창업지원 거점 기관인 창업선도대학이 ‘대학의 창업기지화’의 선봉에 서서 우수한 예비창업자 육성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 행사는 업무협약, 현판제막, 오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예년과 달리 지난 1월말, 금년도 창업선도대학으로 신규 지정된 7개 대학의 총장들이 직접 참석하여 앞으로 범 학교적 차원의 예비창업자 육성 비전과 지원 의지를 선보일 수 있는 자리도 함께 마련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하였다.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국정과제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도 포함된 ‘대학의 창업기지화’의 핵심 사업으로, 우수한 창업 인프라 및 역량을 보유한 대학을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하여, ‘창업자 발굴→ 창업교육→ 창업사업화→ 후속지원’에 이르는 창업 全단계를 패키지 방식으로 지원한다.
또한, 동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역량을 활용,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하여 관련 분야 우수 창업자를 육성할 수 있도록 2012년부터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창업선도대학에 지정되면, 운영이 보장된 기간 동안(최소 3년) 매년 평가를 통해 대학당 13억원에서 32억원까지의 정부예산을 매년 차등 지원받게 된다.
전국 28개 창업선도대학은 6일부터 일제히 창업넷 (www.startup.go.kr)을 통해 600여명의 (예비)창업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문의는 중소기업청 창업진흥과 ☎042-481-4386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