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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자 발견장소 | ||
세종경찰서(서장 이자하)는 3일 세종시 전동면 송성리 요골길 25-2에서 실종노인 김○○(66세, 남) 발견하여 가족의 품으로 인계하였다.
실종된 김○○는 지난 3월 29일 공주 의당 집에 귀가하지 않아 공주경찰서에 미귀가자 신고된 자로서, 공주경찰서에서 세종시 홍익대(세종캠퍼스)입구에서 CCTV에 촬영된 대상자를 확인하고 2일 지방청을 통해 세종서로 공조요청 되었다.
이에 세종경찰서에서는 즉시 1번국도를 중심으로 인근 CCTV를 분석하여 실종자가 도보로 천안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을 확인 후 주변 마을 이장, 주민들을 대상으로 탐문한 결과, 이틀 만에 위 발견지 정자에서 천막거적을 덮고 힘없이 자고 있는 실종자를 극적으로 발견하였다.
당시 실종자는 추위와 굶주림 등으로 의사소통도 되지 않은 상태로, 자칫 발견이 늦어졌을 경우 생명에 지장이 있을 뻔한 사건을 충남지방청과 공주경찰서, 세종경찰서의 신속한 공조로 발견한 사례이다.
문의는 경찰서 생활안전과 ☎ 044-330-0348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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