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지사장 정용희)는 7일 청원양수장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충북도내에서 처음으로 풍년농사를 기원하는「2015년 농업용수 통수식」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지역본부 민흥기 본부장을 비롯하여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장, 운영대의원, 수리시설관리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도 풍년농사가 되도록 다 같이 기원하는 뜻 깊은 행사로 진행되었다.
청주지사는 본격적인 영농 급수 이전에 95개소의 농업기반시설물을 일제 정비하여 농업인의 영농 불편사항을 사전에 해결하는 등 풍년농사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청주지사는 이날 청원양수장 통수를 시작으로 저수지 17개소와 양수장 35개소가 본격 가동되어 청주지역 2,500리 물길이 열려 7,300여ha의 농경지에 안정적인 영농급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청주지사는 2008년부터 청주의 젖줄인 무심천으로 농업용수를 흐르게 해 무심천이 연중 맑고 깨끗한 환경용수로서의 역할과 시민의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문의는 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 지역개발부 홍보담당 ☎290-0510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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