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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꽃이 피는 학교』만들기미선나무 50주 기증 받아
▲ 김병준 소장이 미선나무를 기증하고 있다.

괴산북중학교(교장 홍기춘)는 6일 봄비가 촉촉이 내리는 가운데 미선나무 연구소 소장 김병준씨로부터 미선나무 50주를 기증 받았다.

홍기춘 교장은 2014년부터 『사계절 꽃이 피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꽃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이 소식을 접한 김병준씨가 학교 꽃 가꾸기 사업에 동참하고자 미선나무 50주를 괴산북중학교에 기증하게 된 것이다.

괴산북중학교는 작년에도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심었으나 대부분이 고사하였고, 원인을 분석한 결과 식물이 자라기에 적합하지 않은 토양으로 밝혀졌다.

2015학년도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홍기춘 교장은 괴산 군청 등 지역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토질을 높일 수 있는 25톤 덤프트럭 8대 분량의 질 좋은 흙과 30포대의 유기질 퇴비를 기증 받아 화목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

문의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830-5053으로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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