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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계국악기제작촌 영동 부용초에 국악기 기증
▲ 부용초

충북 영동군 심천면 난계로에 위치한 난계국악기제작촌 현악기 공방(무형문화재 악기장 조준석, 51세)은 지난 6일 영동 부용초등학교(교장 진순장)에 가야금을 기증했다.

조 악기장은 이 자리를 통해 학교학예활동기타의 지원을 위한 1,700백만원 상당의 15현 개량가야금을 전달하였다.

이 기관등은 상호협력을 통해 악기 및 교재 ․ 물품등, 방과후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학교교육의 선진화와 차별화된 경쟁력 있는 미래 인재 양성, 한국 전통음악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 마련하기로 하였다.

제작촌은 2006년부터 몽골 국립음악무용학교를 비롯한 전라북도 교육청등 8개 교육기관등과 꾸준한 협약을 체결해오고 있다.

한편, 난계국악기제작촌에는 현악기 공방과 타악기 공방이 지난 2001년 영동군과 협약을 체결, 운영되고 있으며 가야금, 거문고, 해금, 장구, 북 등 전통국악기 50여종을 생산판매하고 국악홍보를 비롯한 국악기연구와 일반인 및 학생들을 위한 국악기제작체험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문의는 영동군청 기획감사실 ☎043-740-3092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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