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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대제산업단지 조감도 | ||
중부내륙·중부고속 등 입지여건 우수
투자가치 높아 100% 조기 분양 기대
오는 6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괴산대제산업단지 분양에 괴산군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업용지 공급가격을 3.3㎡당 39만원대로 파격적으로 낮춰 가격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비를 투입해 지원시설 용지 분양가는 높이고 공장용지는 낮춰 분양할 계획이다.
괴산대제산업단지는 괴산읍 제월리·대덕리 일원으로 1230억원을 투입해 85만 4517㎡(생산용지 54만 8476㎡)를 조성하고 있다.
유치업종은 비금속 광물,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등이다.
괴산군은 충북도와 협의해 환경위해업소가 아닌 음식료(가공)품, 유기농 식품 등 업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수도권이나 주변 지역 산업용지와 비교해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괴산대제산업단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청주국제공항 등 입지여건이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장연~감물~괴산을 잇는 터널(느릅재)이 오는 2018년 완공되면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IC에서 5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아진다.
군 조지영 경제과장은 “1만평 규모의 큰 업체를 우선으로 입주시킬 계획”이라며 “투자가치가 높아 100% 조기 분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842㎢에 1만 9056세대, 3만 8096명(2015. 2월말 기준)이 거주하고 있으며 1읍 10면을 행정구역으로 초중고 25개교, 중원대학교, 학생군사학교 등 교육기관이 있다.
조성중인 산업 농공단지로는 괴산발효식품농공단지, 괴산첨단산업단지, 괴산유기식품산업단지 등 4개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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