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외국인 맞춤형 운전면허교실 개강

음성경찰서(서장 임국빈)는 7일 음성군 금왕읍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외국인 운전면허 시험 수강신청자 등 20명이 참석한가운데「‘2015년 전반기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개강했다.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은 음성관내 거주 외국인이 7,500여명(다문화가정 868여 세대)에 이르고 이에 따른 한국 문화 조기 정착 지원 및 무면허 등 교통사범증가를 감소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됐다.

특히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을 위해 베트남어 등 10개 국어로 제작된 운전면허 교재를 자체제작 무료 배부하고 통역경찰관을 배치하여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음성경찰서는 2010년부터 매년마다 운전면허 취득희망 다문화가정 등 외국인 257여명을 교육시켜 현재까지 140명이 학과시험에 합격하여 운전면허를 취득하도록 지원한바 있다.

문의는 음성경찰서 정보보안과 ☎043-870-7280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홍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