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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을 3․1혁명일로...” 정명(正名)찾기 법개정 발의조국의 자주독립 위해 맞서 싸웠던 3ㆍ1혁명 정신 올바로 계승 해야

유승희 성북갑 국회의원(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은 선열들이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맞서 싸웠던 3ㆍ1혁명의 정신을 올바로 계승하기 위해 3․1절을 3․1혁명일로 바꾸는“국경일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33인과 함께 대표발의 하였다.

현재의 3․1절은 3·1혁명 대신 3·1운동이라는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역사적으로나 세계사적으로 혁명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민족의 혁명적 거사가 단순한 계몽운동 수준으로 평가 절하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 법정 국경일은 제헌절, 광복절, 한글날, 개천절, 3․1절이 있는데, 각각의 의미가 헌법을 제정·공포한 날, 빛을 찾은 날, 한글을 창제한 날, 나라를 처음으로 연 날로 명칭에 그 의미를 담고 있다. 그렇지만, 3·1운동을 기념하는 3ㆍ1절은 숫자로만 나열되어 명칭에 그 의미를 완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

이번 법개정 추진은 “3ㆍ1절”을 “3·1혁명일”로 개정함으로써 명칭에 그 의미를 부여하고, 선열들이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맞서 싸웠던 3ㆍ1혁명의 정신을 올바로 계승하려는 것이다.

유승희 국회의원은 독립운동 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3․1 혁명이라는 정명(正名)을 되찾을 때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유승희 의원은 이번 법개정을 추진하면서 3․1혁명일을 기리기 위해 23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3․1혁명 정명(正名) 찾기 학술 심포지움”을 개최할 계획이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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