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덕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남자협의회장 윤재선·여자협의회장 소희숙)은 4일 덕산면 재래장터에서 ‘구말장 활성화를 위한 사랑의 점심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덕산 재래장의 활성화와 불우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위해 추진됐으며 새마을후원회와 덕산면 이장단협의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 장소인 재래장터 안 공터에서는 덕산면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이 정성껏 준비한 선짓국을 이용객들에게 제공됐다.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재래장 이용과 불우이웃 돕기 동참을 당부했다.
구말장은 덕산면에서 4·9일장으로 열리는 재래 5일장을 일컬었던 말이다.
구말장은 1980년대까지 덕산, 이월 , 초평 등 진천지역의 동쪽 지역과 맹동, 대소 등 음성 일부 지역까지 아우렀던 큰 장으로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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