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전문행사인「BIO KOREA 2015 International Convention」의 성대한 막이 올랐다.
‘BIO KOREA 2015’는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정기택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과, 기조연설자로 나선 악셀 바우어(Axel Baur) 맥킨지&컴퍼니 총괄 대표 등 국내외 정부 관계자와 관련 협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동 주최로 해외 20개국 80개 글로벌 기업을 비롯하여 국내외 약 200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BIO KOREA 2015’는 행사는 컨퍼런스 및 전시회, 비즈니스 포럼, 잡페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0년 7대 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테마로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프로그램 중심으로 아시아 대표 제약·바이오 국제 컨벤션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시장은 의약품, 의료기기, 융합바이오, 컨설팅, 벤처캐피털, 대학 및 연구소, 병원, 로펌, 정부기관, Bio Research 등 다양한 바이오 산업전시 품목들로 약 200개 기업 500부스 규모로 구성됐다.
컨퍼런스는 바이오․제약 및 백신, 헬스 케어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 및 토론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은 항체, 줄기세포, 백신, 의료기기 등의 분야별 11개 트랙 11개 부대세션 연사 170여명이 분야별 주제로 운영 될 예정이다.
‘비즈니스 포럼’은 사전매칭 1:1 현장미팅, 국내외 기술이전 희망 기술들의 기술발표회, 바이오투자 상담회 등 해외 대형 제약기업 및 국내외 주요 제약사, 바이오 기업이 참여해 국내외 기업과의 파트너링을 통해 해외 진출과 연구협력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Bio Job Fair’가 4월 8일 9일 양일간 개최된다. 구직자 맞춤형 취업지원과 진로 컨설팅 서비스 제공 및 채용과 창업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Bio Job Fair' 에서 43개 기업 1,610명 참가, 124명 채용된 바 있으며, 충북도는 올해도 바이오 관련 전공생 및 경력자들이 구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제바이오현미경사진전시회」, 「BIO KOREA 2016」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 전시와 최종선정 투표'를 함께 진행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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