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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상습정체·사고다발 교차로 개선’추진"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지부장 김윤태)에서는 8일 율량동 주성사거리에서 청주시청, 청주흥덕경찰서, 등 도로교통 관련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통소통과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운영 및 시설 개선 현장회의를 실시하였다.

이 날 현장회의는 도로교통공단에서 매년 추진하는 ‘상습정체·사고다발 교차로 개선’ 과업의 일환으로, 교통수요의 변화가 급격히 이루어진 주성사거리의 교통신호체계 및 교통안전점검차량(TSCV)으로 도로의 기하구조, 도로포장상태 등을 측정 교통안전시설 등의 개선으로 소통과 안전상의 제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이루어졌다.

‘상습정체·사고다발 교차로 개선’ 과업은 도로교통공단에서 국민편익의 증진과 교통사고 감소를 통한 국민생명살리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상습적으로 정체가 발생되는 주요 교차로에 대하여 교통시설․교통신호체계․교통사고 현황 등을 과학적 방법으로 면밀하게 분석하여 개선해 나가고 있다.

한편,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에서는 작년 하반기 지북사거리 등 3개 교차로 구간의 교통신호체계 개선을 통하여 여행속도 기준 평균 9.3%의 통행 개선효과를 거둔 바 있으며 경제적 편익은 130억 발생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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