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모래놀이터 조성에 나섰다.
시는 10월까지 관내 어린이공원 51곳, 근린공원 6곳 등 총 57곳의 모래놀이터 8,011㎡에 1억원을 들여 모래크리닝 사업을 시행한다.
모래크리닝사업은 이물질 제거, 다져진 모래 뒤집기, 근적외선 살균을 포함한 6단계를 거처 모래 공간의 각종 이물질 제거 및 기생충 제거작업을 연 4회 실행해 최적의 모래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아이들이 어린이공원 내 모래를 이용해 놀 경우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지만, 개나 고양이 등 동물의 배설물에 의한 기생충에 감염될 우려가 있고, 유리조각, 중금속 등 위험물질에 노출될 수 있다.
이에 시는 아이들 안전에 위협이 되는 이물질, 각종 세균, 기생충 등을 없애 유해물질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쾌적한 놀이 공간을 제공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는 공원관리과 어린이공원담당자 ☎201-4443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