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김태중)은 농촌진흥청 에너지절감사업단과 함께 농업에너지 절감 모델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단동비닐하우스 에너지 절감 패키지모델기술개발 실증 연구사업을 추진하고 10일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딸기농장(이원섭 소유) 현지에서 농업인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하우스 딸기 재배 시 가장 큰 어려움이었던 난방비 절감과 품질향상방법에 대한 집중 평가가 이루어졌다.
딸기 동절기 재배의 경우 난방은 주로 경유보일러+수막을 이용하는데, 이는 기름 값이라는 변수와 지하수 고갈이라는 문제점을 가진 농법으로 농가의 불안사항이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공기열 히트펌프를 이용한 난방과, 반사필름 + 전열선 + 다겹보온커튼을 패키지로 이용하는 방법을 적용했다.
공기열 히트펌프는 공기 중에 있는 열원을 응집, 팽창 이용하여 3배의 열효율을 높일 수 있는 난방방식이다.
반사필름 + 전열선 + 다겹보온커튼은 얇으면서 보온 효과가 큰 5겹의 다겹보온커튼과 시설 내 부족한 광원을 보충해 줄 수 있는 반사필름을 복합 적용한 보온방식이다.
이번 평가에 따르면 새롭게 적용한 방법으로 동절기 딸기 재배 시 55∼66%이상의 난방비가 절감되었음은 물론, 딸기의 품질향상과 수량증가, 병해경감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내에는 현재 184농가에서 107ha의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