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추가 소요 8개월치 어린이집 누리과정 전액(562억원 예정)을 반영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6월까지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교육부의 보통교부금 확정교부 연기 ▲지방채 발행요건을 완화하는 지방재정법 개정안 4월로 변경 ▲3세~5세 누리과정 보육비와 관련한 국고보조금 목적예비비 교부 지연 등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의 소요재원 확정이 어려워 4월 중 제출하려던 추경예산안을 6월로 연기했다.
또한, 도교육청은 4월 중에 교육부에서 보통교부금, 국고보조금, 지방채 등 교부 금액이 확정되면, 늦어도 오는 6월까지 어린이집 누리과정 추가 소요액 전액(562억 원 예정)을 반영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키로 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누리과정 281억 원을 본예산에 편성했다.
문의는 기획관 예산담당 ☎290-2583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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