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 따르면 충북대 공동실험실습관이 학내 연구자의 기초과학연구 및 기술개발 지원과 더불어 타 대학이나 연구기관, 산업체에 더 나은 분석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및 중소기업청 등 국가기관에서 지원하는 사업에 지난 8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동실험실습관에서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공모한「2015년도 고가장비운영인력지원사업」신규과제에 전계방사형주사전자현미경(연구책임자: 충북대 공동실험실습관 이정희 박사)과 광전자분광기시스템(연구책임자: 충북대 물리학과 강희재 교수) 등 2개의 과제를 응모하여 8일 최종 선정되었다.
고가장비운영인력지원사업은 1억원이상의 고가장비운영에 소요되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공실관의 부족한 분석인력을 충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충북대 공동실험실습관은 교내 연구 분석지원 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 기업체, 타 대학, 연구소 등 외부기관에서 오는 분석의뢰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고가장비의 공동 활용도를 높이고 촉진하는 성과를 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공동실험실습관에서는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 R&D지원 과제인 「연구장비공동활용지원사업」에도 사업 초기년도인 2007년부터 2015년 현재까지 주관기관으로 연속 선정됨으로써 산업체의 기술개발연구지원을 적극적으로 수행함과 동시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등 중부거점 전문분석기관으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문의는 충북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 ☎043-261-2940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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