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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선정
▲ 좌측 교육부 김일수 산학협력정책과장, 우측 공과대 환경공학과 이상섭 교수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서는 충북대 환경공학과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4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의 환경 분야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어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9일 발표한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는 환경·에너지·바이오의약·바이오의료기기 등 4개 산업 분야에 총 34개 대학 51개 학과가 참여했으며, 환경 산업분야에는 총 27개 대학이 참여해 충북대 등 8개 대학이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이 산업수요에 맞는 교육 체제를 갖춰야 한다는 경제단체의 요구를 반영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산업계관점 대학 평가에 이번 평가에는 환경, 에너지, 바이오의약, 바이오의료기기 등 4개 분야의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특히 두산건설, LS산전, 유한양행, 오스템 임플란트 등 23개 대기업, 중소기업 임직원이 평가위원으로 직접 평가에 참여하는 등, 총 1,406개 기업이 설문 평가에 응했다. 산학연계 교육 인프라(20%), 산업계 요구와 교육과정 일치도(50%), 교육 및 기술개발 성과(30%) 등 3개 평가 영역에 대학 교육과정이 핵심 직무 역량과 필수 교과목을 갖췄는지를 평가했다.

한편, 충북대학교는 2014년도 평가 뿐만 아니라 2012년에는 건축공학과, 2013년에는 전자공학부가 각각 해당분야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문의는 충북대학교 평가과 ☎043-261-3180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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