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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은 10일 청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주지역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시정보고 및 2016년도 국비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우택․오제세․노영민․변재일․도종환 국회의원과 김기동 청주시의회 부의장,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승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사상 최대의 국비 5천963억원을 확보한 것은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감사의 인사와 2016년도 목표액 6천142억원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번에 청주시가 국비 지원 요청한 주요사업은 청주․청원 통합에 따른 기반조성 사업, 청주1․2산단 첨단테크노밸리화, 김수현 드라마 아트홀 건립, 빙상장 건립 사업, 오창제3산업단지 폐수연계처리시설 설치사업, 국지도96호선(무심동로~오창IC) 개설공사, 사창사거리 입체교차로 개선공사, 무심천 서원구․흥덕구 유역 월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 총 149건(신규 91건, 계속 58건)으로 지역국회의원들에게 2016년 국비 건의사업에 대해 자료를 제공하고 중앙부처의 협조를 요청하며 국비 확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시에서는 2016년도 정부예산 국고보조사업을 각 부처에 5월 10일까지 신청하게 되며 기획재정부에서는 정부예산안을 9월13일한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에서는 12월2일한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문의는 기획예산과 예산2팀장 ☎201-127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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