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의회(의장 지영섭)는 16일 증평읍 율리 휴양촌에서 국회의정연수원 최민수, 전영복 교수를 초빙해 국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지방의회가 잇따른 외유성 국내외연수로 시선이 곱지 않은 가운데 의회는 기존의 연수 방법에서 탈피, 직접 군으로 강사를 초빙해 연수를 하는 것으로 의정활동의 전략과 기법을 비롯한 효율적인 예산결산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등에 대해 폭 넓은 전문지식을 갖는 자리로 마련 됐다.
또한 작년 11월말 시행된 지방재정법 전면 개정사례에 대해서도 강의를 요청, 지방보조금관리체계 및 조정교부금 제도 변화 등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재정건전성 강화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이러한 연수 프로그램은 관광이나 외유성 목적이 아닌 다가오는 제1회 추경예산 및 전년도 결산심사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도움이 되고 순수 의정연수 목적이 부합할 수 있도록 충실을 기했다.
문의는 의회사무과 의사팀 ☎835-3182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