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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지난 1월 청사 내에 설치한 EM(유용미생물) 발효액 배양기를 활용해 4월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보급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발효액은 매주 화요일 군청 뒷 건물 EM발효실에서 공급하게 되며, 빈 페트병을 가지고 오면 1인당 1.5L의 발효액을 가져갈 수 있다.
1인당 공급량을 제한하는 이유는 주민들이 EM발효액을 오·남용 없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꾸준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더 많은 주민들이 EM발효액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기온이 올라가는 5월부터는 백사천과 교성천의 수질개선과 악취 저감을 위해 EM 발효액을 흘려보낼 예정이며 EM흙공 바구니를 지속적으로 투입해 수질정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EM이란 다양한 미생물의 집합체로 악취제거, 수질정화, 금속과 식품의 산화방지, 남은 음식물 발효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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