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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3일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관내 320여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농특산물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기본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복잡한 농산물 유통단계를 축소해 유통비용을 줄이는 직매장 운영체계 강화와 참여 농가의 공감 분위기 확산을 통한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강사는 로컬푸드 사업이 잘 운영되고 있는 완주군 용진농협의 이중진 상무를 초청해 선진 사례를 중심으로 로컬푸드 참여를 위한 기본적인 준비사항과 성공사례 강의를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는 이번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완주군 선진지 견학, 일산·김포의 선진지 견학, 농약 안전사용(친환경 및 GAP인증)교육, 친환경유통센터방문, 출하농산물을 확인 교육, 생산자 출하 실무 교육 등 11월까지 7차례에 걸쳐 로컬푸드 활성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청주시는 오창읍 제2 산업단지 내 “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사업장”에 11억 5천만원을 투입해 561㎡규모의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을 추진 중이며 11월에 준공해 내년 1월 본격 개장할 예정이다.
문의는 원예유통과 유통정책팀 ☎201-221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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