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인삼절도예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음성경찰서(서장 임국빈)는 음성 군민의 생업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인삼 등 농산물 절도예방을 위해 음성군 자율방범대, 지역치안협의회와 힘을 모아 방범활동을 강화한다.

작년 한해 음성경찰은 농산물 예방 광역순찰대를 운영하여 13년도 11건 발생한 인삼절도를 4건(63%)줄이고, 교통사망사고도 33%줄이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삼 등 농산물 수확기인 9~10월 전까지 절도발생 억제기간으로 설정하고 지역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절도예방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음성군 자율방범대와 지역경찰이 힘을 모아 4~6년근 재배경작지 주변 순찰을 실시하고 주요 교차로 등에 활동사항을 홍보함으로써 절도의지를 사전 차단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향후 수확철이 다가오면 순찰횟수를 증대시키고, 경작자를 직접만나 이동형CCTV설치를 권유하는 등 안전결계를 형성하여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 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음성경찰서(서장 임국빈)는 오랜 기간 정성들여 재배해온 인삼을 도난당하여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경찰과 협력단체가 힘을 모아 음성지역은 농산물 절도만큼은 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음성경찰서 생활안전과 ☎043-870-7346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홍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