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자녀와 함께하는 아버지․어머니학교’ 28개 운영교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자녀와 함께하는 아버지․어머니학교는 자녀와 부모 간 소통을 통해 보다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남이초, 백곡초, 송학초, 황간초, 개신초, 남성초, 문의초, 세광중, 경덕중, 세명고 등 10개교를 청소년아버지학교로 ▲산남초, 용암초, 덕산초, 이수초, 장야초, 진흥초, 산남중, 양청중, 충주상업고, 서원고, 학산고, 청원고, 청주성신학교, 청주혜화학교 등 14개교를 열린아버지학교로 ▲용화초, 어상천초, 삼성초, 청주중앙여고 등 4개교를 열린어머니학교로 초 16교, 중 4교, 고 6교, 특수학교 2교를 각 프로그램 운영교로 선정했다.
이들 학교에는 프로그램 운영비로 100만원씩 지원된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오는 4월 16일 선정된 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다.
문의는 진로인성교육과 ☎290-2095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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