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이 상반기 지방재정의 효율적 조기집행을 위한 보고회를 16일, 17일 이성수 부군수실에서 마련한다.
군의 예산액은 4천73억원으로 그 중 조기집행 대상액이 2천404억원이며, 대상액의 55%인 1천322억원을 상반기에, 45%인 1천82억원을 하반기에 집행할 예정이다. 군의 집행실적은 463억원으로 목표액의 35%정도다.
이번 보고회는 실과별 재정 집행률이 40%를 넘지 않은 11개 부서를 대상으로 부군수 주재하에 부진사유와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해 보고하고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는 실과소장, 담당팀장, 담당자 등으로 16일 6개부서, 17일 5개부서에서 보고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음해 2월말이었던 출납폐쇄기한이 12월말로 단축됨으로 연말 집행의 쏠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상반기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읍·면 재배정사업은 1회 추경예산, 시설비, 보조금 등의 예산을 일찍 배정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기획감사실장외 2명은 조기집행 추진실적과 추진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20 ~ 22일 읍·면사무소를 순회한다.
문의는 기획감사실 참여예산팀 ☎730-307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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