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군수 홍성열)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시니어감시원들과 함께 신종홍보관 일명 ‘떴다방’에 대한 합동 점검을 통해 피해예방활동을 벌이고 있다.
일명 ‘떴다방’으로 불리는 신종홍보관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성분 및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건강기능식품 등을 각종 질병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하면서 고가에 판매하여, 단기간 폭리를 취한 후 자취를 감추고 있어 소비자들의 피해를 가중시키고 있다.
군은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시니어감시원 4명을 위촉해 식품위생감시원 1명과 함께 5인1조로 월 1회 이상 점검 활동 할 계획이다.
또한, (사)대한 노인회 증평군 지회, 경로당 등에 떴다방 신고창구를 설치하여 허위·과대광고 등 불법행위는 신속하게 처리하며, 이와 더불어 합동으로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신종 홍보관에 대한 신고요령 안내,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문의는 환경과 위생팀 ☎835-3632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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